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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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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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악질 지랄나게 나는 날에
하늘위 뜬구름 뭉게진 날에
위장을 도려네
찌거기 훌터네고 싶은 날에
우울이 부서진
하늘을
온몸으로 맞고선다
주제:[(詩)인생] m**9**님의 글, 작성일 : 2003-07-23 01:13 조회수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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