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쓰디쓴 눈물
주소복사
눈물에
간이 있다고
누가 그래.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울고
각기 염도가 다르다고
아는 척, 잘난 척.
죽을 만큼
큰 사랑 이별하고
염도조차 없는
피 눈물은
너무 짜서
차라리
소태맛 나나?
주제:[(詩)인생] y**j**님의 글, 작성일 : 2003-11-29 20:08 조회수 184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