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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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외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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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외치고 싶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
외치고 싶다
소리치고 싶다
갇혀버린
이 어둡고 칙칙한 심연 속에서
가슴 속 응어린
이 모든 것을
물속 빠지어 죽을 순간 건지워져
막힌 숨통 확 터지듯
그렇게
시원스런 느낌으로
아!
외치고 싶다
소리치고 싶다
주제:[(詩)기타] 하**땅**님의 글, 작성일 : 2001-01-07 00:00 조회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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