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바보같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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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도 기쁨도
같이하고싶은 사람이있습니다.
늘 같이있을수는없지만...
항상 들을수는없지만..
잊을수는없습니다.
그대만의 추억 나만의 추억..
태어났어 첨으로 행복했던 시간들이기에
늘 그대와 함께했던 시간들이기에
사랑을 알게된것두 ..
사랑의 아픔을알게된것두..
그대 때문인데..
그대는 모든 책임을 제게 주고갔지만..
지금 제곁에는없지만..
전.. 외롭지도 힘들지도 그립지도않습니다.
다만..그대육신은 제곁에 떨어져있지만
그대만의 맘은 항상 제곁에있다는걸
알기때문입니다.
이것이 나만의 생각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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