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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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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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적으로 살기에
너무 생각이 많고
시키는대로 살기엔
자존심이 허락치 않아
내 이름은 구제불능이 되었다.
주제:[(詩)기타] 구**불**님의 글, 작성일 : 2000-06-09 00:00 조회수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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