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피바다(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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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께어나서
주위를 둘러보니
피로 물드세상

뚜벅뚜벅 한걸음두걸음...
앞으로 나가보니
여기는 전쟁터

뚜벅뚜벅 한걸음두걸음...
이제그런 모습은싫다
피로 물든세상.전쟁터.
아무것도없는
순수한마음만이 존재하는나라
그곳으로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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