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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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께어나서
주위를 둘러보니
피로 물드세상
뚜벅뚜벅 한걸음두걸음...
앞으로 나가보니
여기는 전쟁터
뚜벅뚜벅 한걸음두걸음...
이제그런 모습은싫다
피로 물든세상.전쟁터.
아무것도없는
순수한마음만이 존재하는나라
그곳으로가고싶다.
주제:[(詩)기타] 유**진**님의 글, 작성일 : 2000-08-08 00:00 조회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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