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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알아..넌 다시 올수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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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나야..
잘 지내고 있는거야?
통 소식이 없네..
요즘 네가 없어서
너무 심심하다..
그래서 너무 외로워..

지내고 있는곳은 괜찮아?
얼마나 재미있으면
연락하는 것도 잊고..너 나쁘다..
다음에 갈때는 꼭 나 데리고 가..
알았지? 너랑 같이 있고 싶단 말이야..

근데..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알아..넌 다시 올수 없다는거..
그래도..나..니가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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