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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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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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속엔 성이있다..
그건 작은 마법의성이다..
언제나 나의 친구가되준 너..
내속엔성이있다..
그건내친구이다.
친구는 언제나 말한다..
우정은 가까이 있다고..
나의 마법의성은 친구였던거다..
친구야..우리의 우정..
변치않을 우정...
잊지말자....영원히..
주제:[(詩)기타] 박**규**님의 글, 작성일 : 2000-09-16 00:00 조회수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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