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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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으면
싶을수록
미움은 밀려오고
기억을 버리려면
그럴수록
생생하게 떠오르니
아픔을 안고오는
그것을
왜 비켜가지 못하고
돌아선 지금에
가슴만
치고 있는가....
주제:[(詩)기타] 성****님의 글, 작성일 : 2000-10-16 00:00 조회수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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