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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절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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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모든 결정권을 가진 당신
사람하나 살리고 죽이는 일이 큰 대순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거!
모든게 이치와 법에 맞게 이뤄진다는거!
그런걸 알면서도...

정말, 세상이 잘 돌아가는건가-----.
이러다 하늘에 구멍 뚫리는건 아닌가-----.

모두가 당신을 알지만,
아무두 당신을 모른다.

내 때9339안에도 당신 있는가?
여러 모습으로....
나의 모습으로도...

그러기에 ________________.
나는 귀중한 사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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