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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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 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빈손으로 좀 더 많은 일을 하고 많은 행운을 모두에게 나눠 준다면 나중에 그 손으로 돌아갈때 그손은 조금은 따뜻한 빈손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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