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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그대 그리고 당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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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의 천사입니다. 그대는 나의희망이었습니다. 당신은 나의 분신입니다. 당신은 나의 등불이자 지팡이입니다..그리고 그대와 당신은 늘 함께있습니다..그대는 천사일지라도 나는 악마입니다. 그대는 나의 희망 일지언정 나는 혼자입니다. 당신은 나의 등불과 바늘이지만 나는 물과 구부러지지 않는 허리를 당신이 볼까두려워 이내 감추려 합니다...당신과 함께 있노라면 난 천사이며,당신이 바라는 대로 할수있의며, 늘 가던길을 안내해주던 당신의 사랑의 빛을 더욱 빛나게비쳐 드릴수있으며,내가 인생이 어느덧 저물어 갈때면 당신앞에서 다시 떠오르는 해가 돼어드리겠습니다...그대 그리고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지 늘 함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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