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아직 못다한 말
copy url주소복사
아직은 어린 나입니다.
그만큼 당신도 어리겠지요.
그런 우리 둘이 만나서 사랑 한 적은 없었지만
우리.. 비슷한 느낌은 있었잖아요.
그런 느낌들... 기억해 주길 바랍니다.
나.. 아직도 그댈 잊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그 기억들이.. 너무나 소중해서....
그런 마음 그대.. 조금이나 느껴줬으면 합니다.
같은것을 보고 느끼기로 한 그대이기 때문에..

언제나 말 했지만..
아직은 그대의 모든것이 소중합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