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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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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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날 아껴주시던 분
난 그러지 못했지만
날 지켜주며 걱정하시던 분
항상 죄송했지만
늘 내게 주시기만 했던 분
많은것을 받긴했지만
아무 보답 못했던 분
그땐 너무 미웠지만
항상 감사한 분
늘 잘못을 했지만
항상 용서로 감싸주신 분
항상 사랑으로 지켜보신 분
언제나 내가 감사해야 할 분
선생님!
주제:[(詩)기타] m**n**님의 글, 작성일 : 2001-06-09 00:37 조회수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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