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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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분께 쓰는 시 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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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네여.
또 다른 나의 모습이..
세월이 흘러
추억이 담기네..
새싹도..
나무가 되어가네여.
세월이 흐르면.
어느덧 나도 모르게..
나의 모습이 보이네여..
오늘도 세월이 흘러가네여..
주제:[(詩)기타] h**h**님의 글, 작성일 : 2001-06-26 19:43 조회수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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