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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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이 될바에 차라리~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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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바보가 되느니
차라리 벙어리가 낳습니다
표현하지 못하는 바보가 될바에
차라리 죽는게 낳습니다
하지만 전 죽기도 싫고 벙어리도 싫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말합니다
"사랑한다고...."
그리고 "평생 함께 하고 싶다고....."
주제:[(詩)사랑] 학**^**님의 글, 작성일 : 2000-07-05 00:00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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