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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죽은 시인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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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자.
비록 내일죽을 하루살이 운명이라도
오늘만은 나의 삶이 아닌가?
오늘을 살자.
다같이 오늘을 누리고 오늘을 느끼며 오늘을 위해 땀을 흘리자.

이 날을 붙잡자.
내일의 이 날은 오늘의 이 날이 아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의 이 날을 포기한다는건 정말 어리석지 아니한가?
난 오늘을 붙잡으라고 분명이 말할 수 있다.

오늘을 즐겨라.
오늘의 고통은 과연 무엇을 위한 고통이란 말인가?
내일을 위한 고통?
불확실한 내일을 잡으려하지말고 당장 지금 살고 있는 오늘을 즐겨라.
미래를 위한 삶이란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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