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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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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고 싶은맘 이루 헤아릴수 없어
잠시 눈을 감아보지만 알수없는 환상속에
그녀는 나를 향해 손짓한다

멀리 서만 바라보던 나의마음이
이젠 하나의 희망 인것이다

한낮에 내린 비는 서서히 그치려하나

내맘 속에 비는 그칠줄 모르고 울부짖는 가

나 그대에게 갈수없음에 오늘도 글을쓰며
당신과 나의 사랑을 회상한다

사랑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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