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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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늘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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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한번아니깜짝한것같은데.
칠흙같은 새벽은어느새붉게물든석양이되었다
나는무엇을위해..시간이란공짜를
사랑한것일까..그래서이렇게헛된망상만하는
것일까...
난언제나...사는것은낭만이지않은것이다.
나는 늘배가고프다..
난주린배나채우는것이제격이다
주제:[(詩)기타] i**o**님의 글, 작성일 : 2002-01-27 15:01 조회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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