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삶과 앎의 경계에서 ?
copy url주소복사

나만을 바라보던 그대

모진 말, 모진 모습,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감사한 그대

모진 말, 모진 모습,

그대 울음 뒤로한 채 잔인하게 돌아섰던

가슴이 찢어지는..

가슴이 썩어 문드러짐을 느낀

5월의 시작 즈음에..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