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입학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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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하던 날...
나 말고도 많은 신입생 친구들
선배들에 따가운 시선과 따뜻한 시선

넓고도 넓은 운동장을 가득 메우고
설레이는 마음 설레이는 가슴

교장선생님에 말씀이 끝나고
교실로 들어가면서 긴장,초조

처음보는 책상 처음보는 친구
처음보는 선생님 처음 하게될 중1의 생활

지금은 익숙하기만 하고
앞으로의 생활이 즐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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