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눈물 속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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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리 곁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언제나 다칫도 우리를 위해
우리가 궁핍한 생활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

당신의 몸을 혹사 시켜 가면서..
정작 당신의 몸은 다 망가져 가시면서..
살아 오신 아버지...

자신은 정작 언제일지 모르는 죽음을 앞에 두고서...
협심증이라는 병을 안고서도
모습으로 티를 내지 않으시력 고생 하시는 아버지...

우리 형제들은 그런 아버지를 봐았습니다...

우리 형제 하나가 방황된 생활로 생활 할때도..

언제나 정작 당신의 눈물을 흘려 가시면서..

모든 것을 제쳐 두시고...

길을 잡아 주시던 아버지.

정작 자신의 생활은 신경 안쓰시고...

오직 우리들의 눈물을 안보이게 위해...

그렇게 살아 가시는 아버지.....

이제 그만 눈물속에서.....

이제 그만 걱정속에서.....

이제 그만 나오도록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우리는 당신을 사랑 합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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