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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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반사된 땅의 그림자
가슴위에 피워난 꽃처럼
눈위로 굴절된 세상의 깊이많큼
온몸을 관통하여 펼쳐지는 풍경
땅위의 걸음은 언제나 하늘을 향햐여 걷고
세상은 언제나 들판위로 하늘을 담는다
주제:[(詩)기타] m**9**님의 글, 작성일 : 2004-01-28 04:42 조회수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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