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연재소설-마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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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의 고민 많은 여고생이다.
어떤땐 나 자신이 순수 해보이는 표정을 짖기도 하고 심심 할때는 있지도 않을 일을 공상에 젖기도 한다.. 그리고 대부분이 그렇듯이 나의 성적 이나 성격등 어려 가지로 고민이 많았다.
나는 지금 나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아무 꾸밈 없는 이야기...

주제~~순 수

보통의 사람들은 나의 모습을 보고 착하고 순진 할꺼라 단정 짖는다..
하지만 어떤 것이 정말 순수한 것 인지 모르겠다. 내가 까끔 남자 아이에 대해 ..또는 성 적인
것 에 대해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그러면 그건
순수 하지 못한 사람이 하는 행동 일까?
뭐라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다.
한마디로 말하면 "순수"는 "솔직"과 상통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가장 솔직 하고 순수한 것은 아이들 인 것 같다.
우리 여섯살난 귀여운 내동생 앞에서는 거짓말 이란 없다. 내가 <이건 말하지마>해도 금방 말해버린다..
그것은 마치 더렵혀진 자연과 같이 순수로 되돌아 가고 싶어 한다..
오늘밤엔 지나간 어린 마음을 모두에게 전해주고 싶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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