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고마운 민영님에게!또다른 민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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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이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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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민영님 보세여 그리고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신분덜더 봐주세여

저두 이름이 같네여..전 여자이지만여..
여자분을 마니 사랑하시나 보시네여..
구럼 자신을 가지셔야져..헤어지게 되다니여..
그런건 지금 사랑에 자신이 없어졌을때..그때 말씀하세여..제가 잘못본건 아니져..
민영님의 사랑은 그렇게 간단히 실을 끊듯 끊으실수 없을거 같은데여..여자분도 민영님과 연인사이가 되었다면..민영님을 사랑하고 계신거 아닌가여..믿으세여 사랑한다면 믿으세여..
지금 꿈을 꾸고 계신것이 아니잖아여..
지금 사랑을 하구 계신분들..전이렇게 생각합니다..
누군가 그랬던가여..
사랑은 기다리는거라고..
사랑은 쓰디쓴 아픔이라고..
과연 그럴까 생각해봤슴당..
기다리면 이미 늦은때일수도 있습니다..
그사랑이 자기를 위해 향하여 있다 하더라도 놓칠수가 있습니다..
쓰디쓴아픔이 있기까지는 그만큼 달콤한 추억과 가슴떨리는 설레임이있었겠구여..
지금 하구 있는 사랑은 꿈이 아니예여..꿈이 아닌만큼..그 사랑을 믿으세여..당신의 소중한 분이실테니까여..

...............답 변................
와 제이름이랑 똑갔내요
누군지는 몰라두
충고 때문에
그녀와 다시 사랑 한답니다
글 올려주시것 고맙구요
인연이 ?쨈摸湧?
술이라도 한잔 사주고 싶어요^^
민영님 좋은분 만나시길 제가 말이라구 빌어 줄께여
아니다 남자 친구가 있떠라더 민영님은 잘하니깐
행복 하겠죠
그럴 거라고 전 믿어요
그럼 이만 줄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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