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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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에서야 그녀의 마음을 알았다.
그녀도 나를 아직까지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난! 그녀가 내한테서 멀어저만갔고 그녀도 나를 잊을려고 아니잊고있는 줄알았는데...
나를 아직도 옛날처럼 사랑하고있고.
좋아하고 있다는것을~~
가지말라고 그렇게 잡았는데
가지말라고 그렇게 애원했었는데~~
무척 힘들것이라고 했는데.
이제서야 힘드는것이 조금씩 느껴지나봐!
진작 알았어야 했는데...
죽어라고 내말은 듣지도않고 믿지도 않드니만..
흐흐흐 사람이란게 미래는 볼줄 모르는것 지나가보고 또 당해봐야 아는것.
그녀가 나를 그렇게도 사랑하는데~~
내가 조금더강하게 말렸어야 했나봐.
훠방을 놓을걸~~~~
아냐!
그때는 나의 마음이
난 아파도
그녀많큼은 않아프게 하고 싶었으니까?
그녀 멋대로 하고싶은 데로 도와주고싶었어!
내 마음은 갈기갈기 짖기도 아무리 아파도 그녀를 위해서는 참을수있었으니까.
그래서 참고 또 참고 했는데
지금은 조금 후회가 된다.
그때 보다 지금 마음이 너무 아프고 허전하고 슬슬하고 그녀생각만하면 애처롭고 슬프고 가엽고 미안하고 하여서 눈물이 자꾸만 앞을가리는구나!
자 이제 우리힘내고 잘살자....
그녀는 힘이 들면 울기만 할꺼야!
울지만 말고..
항상 나에게로 돌아와!
나는 그녀를 위해서 항상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두고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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