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기억의 저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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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댁들을 모르는데요?"
누구지?
기억에 없다..
내가 알고 있던 사람들일까?
"저를 아나요?
그럼 제가 누구였는지 알려주세요!!"
"세인?"
'지끈..'
갑자기 누군가가 날 잡아당기는것 같다..
"세인!!세..!!"
'또 쓰러졌나..?'
'어? 여긴 어디지? 옛날 분위기야..'
"넌 누구지?"
"..예?"
"넌 누구냐 물었다..!"
"제 이름은 세인.."
"세인? 이상한 이름이군..옷차림도 수상하고.."
"당신이야 말로 누구죠?"
"내 이름은 카일."
"카..일? 당신이야 말로 이상한 이름이군요.."
"여긴 어디죠?"
"여긴.."


죄송합니다..
요즘 생각이 없어서..
정말 오랜만에 올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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