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잡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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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고 말했다
너가...
세상이...

그리고 도와달라고...

그러나...

누구하나도
날위해 손을 내밀지 않았다...

난그저
세상의 모퉁이에서
살아가다 생을마칠
패배자일뿐이다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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