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아무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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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난 하는일을 좋아한다..
예를 들자면...
사무실에서 몰래...칭구한테 문자보내기..
몰래 한게임하기..
그리고 몰래..졸기...
이런 아무도 모르게 하는 재미가 없으면 사회를
어떻게 살까?
더욱이 잼나는건 아무도 모르게 돈을 모아서..
내가 사랑하는 연인에게 친구에게
부모님에게형제
자매에게 선물 하기를 즐긴다..
선물 했을때 상대방의 반응이 좋은면
정말 짜릴한 쾌감(?)이다..
작은 선물로 인해 두터워지고 정도쌓고
모든게 장점만 있는것이 아니듯 아무도모르게
도 단점이 있다...
지금처럼 아무도 모르게 글을 남기려다
소장님한테 걸려서 다들알게 혼이났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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