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이런 인생, 저런 인생 많은 세상일들 소설로 남겨주세요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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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분신이 친구에게 가있으니..
나의 영혼, 나의 사랑, 나의 분신 그리고 친구가 나의 분신을 돌려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매일 눈물로 밤을 지새지만 그렇다고 친구를 미워하고 싶지는 않았다..
사랑이 계획되어 있는 것은 아니기에.. 어느새에 자신도 모르게 다가오기에...
나로 인해 그 두 사람이 상처받는 것이 싫다..
이런 외사랑이라는 것은 생각도 하지 못했다... 나의 외사랑이 언제 끝날지.. 아니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기다리고 싶다..
그를 위해, 친구를 위해,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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