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이런 인생, 저런 인생 많은 세상일들 소설로 남겨주세요
소망과 사랑과 이별을 담은 편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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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숨은 꽂잎의 한숨
네 목소리는 백조의 노래
네 눈빚은 태양의 빚남
네 살결은 장미의 살갖
사랑을 버린 내 마음에
너는 생명과 희망을 주었고
사막에 자라는 꽃송이 같이
내 생명의 광야에 살고 잇는너...!

_______카스타에게________
주일 마다 늦잠을 자던 민영은 오늘따라 일찍 일어났다.늦잠하면 민영 이었는데..오늘따라아
침했살이 유난히 눈이부셔서 민영 자신도 놀래며 일어났던 겄이다.민영이 속한 학생회 예배
는2시에 시작한다.
"휴..아직 1시간이나 남았네..?뭐하지!"
민영은 무의식 적으로 책상앞에 앉았다.그리곤 그냥그렇게 멍하니 있었다.무었에 홀린 사람
처럼......!
"어 민영이누나?왠일이야?이렇게 일찍 다나오구?...."
"나도 모르겠어...왠지 오늘 이상하게 잠에서 째지드라?원래 미인은 잠꾸러긴데...."
난 동혁에 농담에 또다른 농담으로 받았다...
"하여튼 누난 못말린다니깐!....."
동혁은 작년부터 교회에 나왔다.성격은 그리 나쁜편은 아니지만 왠지 호감이 가는 스타일은
아니었다.키는 어니정도 크고 덩치도 약간 있었지만 미영은 왠지 정이가지 안았다.
조금후면..예배가 시작된다...민영의 교회는 그리 크지 않앗다..조금햇고 학생들도 많지 않은
시골 교회의 모습을 뛰고 있었다...
예배시작종이 울림과 동시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첨보는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 앉앗
다...
"언니 재내들인 가봐 어제말했던...."
"넌 너보다 나이두 많은데 쟤내들이 뭐니?"
"암튼...뭐..근데 다들 괜찮은거 같은데...!!"
미영은 고개를 돌려 보앗다..아직은 어린티를 벗진 못했지만 세롭게 느껴졌다..특히 가장 구
석에 앉ㅇ느 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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