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이런 인생, 저런 인생 많은 세상일들 소설로 남겨주세요
서른일곱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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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늘도 똑같은 일상생활을 반복했다.

하루하루가 지겨웠던 시절도 있었고

또한 죽음을 생각 한적도 이루헤아릴수 조차

없을 정도였다..........

그러나 지금은 행복하다.......

내삶이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이른새벽 출근길에 자욱한 안개를 보았다,,

삶이란 많이 힘들고 지친다 그삶속에서

우리는 행복을 꿈꾸면서 살아간다.....

때로는 깜깜한 어둠속 처럼 아무것두

보이지 않을때가있다.......

어둠속 에서 빛을 찿기란 쉽지않은 일이다.

그러나어둠속을 걷고 있노라면

빛이보일것이다.......

나또한 그 빛을 찿았다....

너무나도 힘이들어서 모든것을 버리고

싶은 절망속에서도 그절망마저 사랑한다면

행복한 삶을 살아갈것이다.

우리모두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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