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이런 인생, 저런 인생 많은 세상일들 소설로 남겨주세요
서른일곱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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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며칠 동안 정신없이 지냈던것같다.

휴가 때문에 일때문에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나니 숨이 가쁘고 허리가 휜다.

요즘 나는 배려 라는 말을 많이 생각한다.

직장에서나 어디에서나 타인에 대한 배려는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승용차를 타고서 퇴근 하는 길이었는데

트럭 한대가 깜박이도 켜지 않은체

끼어 들기를 시도 했고 같이 차에 동승한

일행은 너무 기가 막혔다 .

하마트면 대형사고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는데도 트럭 운전자는 오히려 비웃고

있었다. 어처구니가없다.

자신의 그러한 행동이 부끄럽지 않은지

참 어이없다...........

나는.....생각한다..

주위의

수많은 사람들이 배려라는 의미를 제대로

실천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 이다

그리고.....................

이.......글을 읽는 모든 사람이

행복해 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인간은 많은것이 부족하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위로하고 배려 하면서

서로를 보듬어야한다....

그래야 행복 하지않을까!!!!!!!!!!!

나는 믿는다.........

트럭 운전사도 언젠가는 변할것이라고....

우리.............

조금만 더 노력하자........

그리고배우자........

아끼고 존중하는 법을.........

타인에 대한 배려를 ...........

그래야 행복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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