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and 사랑


포근한 느낌이 었습니다.
편한 느낌으로 그는 나에게 다가 왔습니다.
그와 항상 즐거운 날을 보냈습니다.
그가 아파할때는 그를 위해 나를 낮 추었습니다.
그가 웃음 지을때 그를 위해
나는 마을을 보여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그가
나에게 서 있을 때,
그가 아닌 그가 사랑으로 보였습니다.
이제는 사랑을 그였던 것 보다,
더 잘해주려고 합니다.
나는 그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합니다.


- 선 익 생 각 -

주제:[(詩)사랑] 조**선**님의 글, 작성일 : 1999-05-09 00:00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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