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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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할 수 없는 피 끓어오름이라고
악마적이기까지한 열망이라고
가슴 속 깊은 곳 저 밑바닥에서 숨쉬고 있는 진실이라고
너에게
말해주고 싶다
그렇게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고
그런 거라고.
(그래서 뭘 어쩌자고...)
주제:[(詩)사랑] K**N**님의 글, 작성일 : 2000-06-18 00:00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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