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오늘을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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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마지막으로 이시를 씁니다...

안녕 나의 친구야...
너는 나의 3번째의 여자친구지만...
하지만 나는 네가 첫번째의
여자친구같군아...
너는 나의 이상형이구...
나에게 필요한 존재인거같아...
내가좋다고 고백했던애의...
그애의 고백도 거절한이유를 아니?
그건 네가 있기때문에야...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애는...
너인데... 너는 다른애를 좋아했었지...
하지만 언젠가...너는..
그애를 잊었다며 내게 전화를하면서...
"너 나하고 사귈래?"
라고 했지...
나는 정말로 좋았어...
네가 나한테 그런말을 할줄은 몰랐거든...
하지만 너는 처음에 왠지 피하는것같았어...
나혼자의 생각이었지만...
하지만 이제 ?찮아...
넌 정말로 나를 좋아하는것같으니깐...
그래서 지난날의 나의 생각들은...
없애기로 했어... 나쁜 생각들을...
친구야... 앞으로도...
우리 잘지내자...
서로를 생각하면서...
또 서로를 좋아하면서...

이시로 마지막으로 저는 시를 그만쓸겁니다...
그럼 안녕히게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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