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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너에게...보내는 마지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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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내 두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어....
지금껏
너를 생각하며
써오던 내
기쁨에 슬픔에.....
시들을 모두 지웠어...

나 너에게
마지막 시를 남기려해
미안해
널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너에게 웃음을 준적이 없어서...

아무것도..
너에게 주지 못한체
나....
떠나려해
내가 널....
볼수 없는 곳으로...
보인다 하더라도
마음이 갈수 없는 곳으로.....
그리고
나 떠나가면서
이런 말을 남길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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