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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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느낄수 없는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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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과 같은 시가 있어
당신께...
들려 주고 싶지만
그럴수 없어...
내마음 곱게 적어
홀로 외로운 시를 씁니다...
그대여...
이토록 미치게 당신이 그리울땐
어떻게 하나요...
당신을 느낄수 없는 곳이있다면...
그곳은 아마...
내 무덤일 거라 말하고 싶습니다...
주제:[(詩)사랑] 영**이**님의 글, 작성일 : 2000-07-02 00:00 조회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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