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당신을 느낄수 없는곳은...
copy url주소복사
내마음과 같은 시가 있어
당신께...
들려 주고 싶지만

그럴수 없어...
내마음 곱게 적어
홀로 외로운 시를 씁니다...

그대여...
이토록 미치게 당신이 그리울땐
어떻게 하나요...

당신을 느낄수 없는 곳이있다면...
그곳은 아마...
내 무덤일 거라 말하고 싶습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