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바보와 바보의 사랑이야기
copy url주소복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바보입니다.
내가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못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사랑하는 저도 바보입니다.
언제난 그 사람만을 바라보며 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보커플입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