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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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와 바보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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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바보입니다.
내가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못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사랑하는 저도 바보입니다.
언제난 그 사람만을 바라보며 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보커플입니다.
주제:[(詩)사랑] 박**선**님의 글, 작성일 : 2000-07-08 00:00 조회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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