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밀폐
copy url주소복사
한쪽으로만
한쪽으로만 쏠리어가던
눈을 이제 감는다
마음의 창도 닫으려고
손을 ?o치다
문득 가슴에
느껴지는
통증....
하지만 더 이상의
미련은 없어.
아무나 사랑하고 싶진 않으니까.....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