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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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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한사람이 떠났는데
나는 무엇일 하고 있는건지
왜 다시 잡지 않고 있는건지
붙잡을수가 없었는지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그답은 나오지 않습니다...
항상 이렇게 고민을 해봐도
왜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나혼자 그녀를 그리워 해야만 하는지
도저히 나는 그사실을 알수가 없습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이런아픔을 겪어야 하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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