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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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안녕하세요..이제서야 다시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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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인해 그동안 詩를 들고 찾아오지 못햇습니다.그점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여기에 가입한지 달이 다되어가는데...시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직은 많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그때는 겨울이었는데,,이젠 더운 여름입니다.
그동안 찾아오지 못한점..사과드리구여 다음부터는 좀더 나은 詩를 들고 인사 올리겟습니다.
그럼 다음에 .....
주제:[(詩)사랑] 아**테**님의 글, 작성일 : 2000-07-18 00:00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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