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스쳐간...그 무엇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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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서.....
난 바람처럼
자연스럽게
스쳐간 사람이 될께.....
너에게서
보일수 있는 그런것은 되지 않을께
니 옆을
잡시 스쳐지나간
그 어떤것중에
니가 너를 스쳐갔다는 것도 모르게...

어느날 문득
니가 생각이 나도
나 애써서 지울께....
내가 널 스쳐간 사람이듯
너도 나에게서 스쳐간....
흔적조차 느끼지 못한느 사람이 되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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