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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마지막이라 말 하지 않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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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 말 하지 않기위해..
나 오늘도 이렇게 발버둥을 칩니다.
그대 눈길에서 벗어나지 않기위해
나 오늘도 이렇게 몸부림을 칩니다.

그러나 그대에게는 들리지 않나봅니다.
그대에게는 보이지 않나봅니다.
이런 나의 처절한 몸부림도..
애절한 몸짓도..

그대에게는 그런 나의 모든것이
마냥 부족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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