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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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화원
당신에겐
열려 있습니다.
다른 것 말고
마음 열고 오십시오.
감추였던
그 아름다움을 열어 보이고
당신과 나의 꽃밭이
만나는 날입니다.
꽃 한아름 관 쓰고
꽃 한아름 옷 입고
꽃 한아름 신 신고
우리 품에 흘러나는
꽃의 향원에서
함께 뛰노는
기쁨의 날입니다.
주제:[(詩)사랑] 김**준**님의 글, 작성일 : 1998-09-17 00:00 조회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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