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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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맺힌 아침 잠에서 깨는나는 내 모습을본다
어느새 슬픔에 잠긴 내모습....
행복 할수도있는 얼굴인데....
내마음속에그가없어서인가봅니다
내머리 속에 맴 도는 그의 뒷모습...
이젠 절 잊어겠죠
저도잊어야하는데....
....근데왜!왜!눈물이나죠.....
아직도 마음이 아픈 가봐요
매일의 아침, 이젠지쳐갑니다
저의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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