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이해가 안돼네...
copy url주소복사
사랑을 하면...
왜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는지...
물었더니만....
사랑을 하면 아프지만 좋다더군요...

아프면서 뭐가 좋다는건지...
물었더니....
누굴위해 울수있는것도 복이라더군요...
....

슬픈것이 무슨복이라는건지...
난..잘모르겠다고 했더니...
그런것이 있다내요... 참나...

세상에 참 바보들이 많더라구요...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