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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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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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주해 있어도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존재감은 크지만 보살피지 못합니다.
지금은
보살펴 줄 이가 옆에 없다는 것은
크나큰 슬픔입니다.
너에게
멀리 떨어져서만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
참 이상합니다
사랑합니다.
주제:[(詩)사랑] 김**훈**님의 글, 작성일 : 1999-06-03 00:00 조회수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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