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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너에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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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주해 있어도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존재감은 크지만 보살피지 못합니다.

지금은

보살펴 줄 이가 옆에 없다는 것은
크나큰 슬픔입니다.

너에게

멀리 떨어져서만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
참 이상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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