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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나를 기다리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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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다리는 그대에게...
전 이렇게 편지에 때5239 말을 이렇게 집니다..
하지만 자신이없네요 제게 지금 그대에 품으로
간다면 다시 옛날의 그 모습으로 돌아갈수 없을
거 같아요 그래서 전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그대여 슬퍼 말아요
제게 지금 당신의 곁을 떠나있는건 영원히가 아
니고 잠시만입니다..
그러니 울지말아요 제게 돌아올 그때는 꼭 행복
한 모습으로 저를 맞아주세요..
그래야 저도 잊어버린웃음을 찾을수 있을것 같
아요.. 그대가 슬퍼하면 전 그대에 곁으로 돌아
가지 못합니다.. 그러니 울지말아요 그 눈물은
지금 저에 마음에서 피가 되어 흘르고 있습니다
그러니 울지말아요 웃어요 제가 다시 돌아갈 그
때까지 그래서 전 편지에 끝말도 이렇게 씁니다
나를 기다리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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