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은 구름처럼...
주소복사
구름처럼 소리없이
다가와선 한줄기
소나기 같은
사랑을 해준 그녀
지금은 구름처럼
나에게서 소리없이
멀어지고 있는 그녀
불러 보아도 말없이...
구름같은 깨끗하고
티 없는 사랑을
알려주었던
그녀는 난 잊지 못합니다
주제:[(詩)사랑] 시**소**님의 글, 작성일 : 2000-08-31 00:00 조회수 261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